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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Archives - 뉴스벨

#전남도 (5 Posts)

  • 영암, 사업비 10억원 투입 영암 무화과 '미래 혁신 농업기술' 확산 아시아투데이 나현범 기자 = 전남 영암군이 2026년까지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영암 무화과 미래 혁신 농업기술 확산을 추진한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연구-지도-민간 협력 네트워크로 기술을 보급하는 등 지역농업 발전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영암군은 사전심사를 거쳐 전남도의 추천을 받아 공모에 참가했고, 1차 서류,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전국 4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특히, 현장 문제점 해결, 기술 개발·보급 목표, 농업기술센터 역할이 강점으로 꼽혀 영암군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 사업추진으로는 농업 현장 기술지원단 운영, 노지 스마트 생산 모델 개발·보급, 청무화과 생산단지 조성, 무화과 총채벌레 방제 봉지씌우기 기술 보급, MZ세대 겨냥 수도권 무화과 팝업홍보 등을 추진한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 영암 삼호지구 코스모스링스, 휴가철 이색 골프여행지로 인기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전남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삼호지구에 문을 연 이색 골프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3월 정식 개장한 세계 유일 직선 활주로형 골프장 '코스모스링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색 골프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코스모스링스는 지난해 9월 KPGA 코리안투어에서 첫선을 보인 후 직선 활주로형 코스와 분화구 모양 벙커 등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창조적 골프 코스로 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8홀 규모로 매립지의 평탄하고 광활한 지형적 특성을 살려 정통 링스코스와 클래식 코스를 창조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 런웨이스타일로 설계됐다. 완전한 평지에 폭 100m, 길이 1850m의 쭉 뻗은 활주로 4개가 붙어 있는 직선코스다. 모든 코스를 더하면 6772m로 국내 최장 길이다. 평지에 직선코스라 단조로운 느낌을 주지만, 365개의 깊고 좁은 분화구형 벙커가 곳곳에 위치해 결코 만만치 않은 도전적 코스라는 평이..
  • "태양광·풍력발전, 무손실 직류 전송"…한국·독일, 공동R&D 전라남도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특구'에 입주한 벤처기업들의 글로벌 공동 R&D(연구개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현지시간) 독일 홀슈타인 킬 대학에서 한국과 독일 양국의 전문가·기업인들과 함께 '한독 에너지 신산업 국제공동 R&D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국이 공동으로 진행할 R&D과제 후보들을 논의하고 특구 기업들과 독일 연구자들의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기업 간 1대1 기술상담 매칭도 진행됐다.R&D과제 후보로는 △능동 열제어(...
  • '새콤달콤' 유자향 가득 '제4회 고흥유자축제' 11월 7일 개최 아시아투데이 나현범 기자 =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인 전남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오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4회 고흥유자축제'가 개최된다. 14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천연 비타민C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화 △유유자적 유자길 △유자밭 힐빙음악회 △노랑 마을 벽화 조성 △유자밭 미디어아트 및 야간경관 조성 등은 지난해보다 더욱 내실 있게 만들어 전남도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고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축제장 내에 유자 테마파크를 조성해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하는 유자C 퍼레이드는 유자 조형물 등 특색 있는 구성으로 타 축제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고흥만의 축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고흥군은 유자를 활용한 파생상품 판촉 등 고흥만의 특색 있는 문화 행사를 통해 고흥의 이미지를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제4회 고흥유자축제를 7월부터 내실 있게..
  • “한국형 아우토반 나오나?” 고속도로, 300km/h 까지 제한 해제 전남도에서 자동차의 한계 속도인 시속 200~300㎞까지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일명 ‘한국형 아우토반’이라 불리는 놀라운 프로젝트는 단순 교통흐름 외에도 관광 등 여러 목적이 혼재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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