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강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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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고효율 ‘전기강판’ 공장 준공…2024년 연간 30만톤 생산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포스코가 지난달 29일 광양제철소에서 전기강판 (Hyper NO, Hyper Non-Oriented electrical steel)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포스코는 친환경차 및 고급가전 시장 리딩을 위해 Hyper NO 생산능력 증강 투자가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 총 1조원을 투자하는 Hyper NO 공장을 지난해 4월 착공했다.이번 준공으로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에서 연간 15만톤의 Hyper NO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2024년말 2단계 준공을 완료하면 연간 30만톤 생산이 가능해진다. 준공식에는 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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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혼다와 손 잡았다… 전기차 배터리 소재 등 기술 협력 포스코그룹과 일본 혼다가 ‘전기차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 등에서 사업을 확장 중인 포스코와 전기차 시장 후발주자 혼다 간에 서로의 필요조건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포스코로서는 모빌리티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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