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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돌봄 비정규직 6일 총파업 돌입...“정부, 책임 방기” 강력 규탄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급식·돌봄 등에 종사하는 교육계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는 1500여명이 참석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전국여성노동조합(이하 여성노조)는 6일 총파업 돌입 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2024 학교비정규직 집단임금교섭 승리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1500명이 넘게 추산되는 인원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유·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육 공무직 2만4174명 가운데 1610명(6.66%)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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