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65억 야금야금 빼돌린 여직원…명품옷만 400벌에 회사 폐업회삿돈 65억원을 수백차례에 걸쳐 빼돌려 명품을 사는 등 탕진한 40대 여성 직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자금난에 시달리던 회사는 결국 폐업했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전경호)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공원서 여아 성추행한 40대, "술 취해 기억 안난다"…징역 3년공원에서 여아를 성추행하고 이내 달아난 아동을 뒤쫓기까지 한 40대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전경호)는 유사강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
"바지 벗고 운동해"라고 한 뒤 '찰칵'… 태권도 관장 징역 6년학원생들에게 하의를 벗고 운동하라고 시킨 뒤 그 모습을 촬영한 태권도 관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8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0)에 대해
"장난쳤을 뿐"…통학버스서 7세 여아 성추행한 운전기사, 실형수영장 통학버스에 탑승한 7세 여아를 성추행한 운전기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54)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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