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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추위는 오늘 아침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서울은 최강 한파가 찾아와 아침 기온이 영하 2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추위는 12일 회복되지만, 다음 주 다시 추위가 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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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5시 기해...” 이 시각 '대설주의보' 발효된 국내 지역
전북 지역에 폭설이 내리며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적설량은 최대 30cm로 예상되며, 한파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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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초비상'...첫눈부터 15㎝ 넘는 폭설에 교통대란 (+차량 통제)
서울 등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첫눈으로 인한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제설작업과 안전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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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전해진 소식...서울 폭설 20㎝ 육박 '중대본 1단계·위기경보 상향'
행정안전부는 수도권과 강원에 대설 특보를 발효하고, 위기경보를 '주의'로 상향했다. 서울은 20㎝의 폭설로 도로 통제 중이며, 제설작업과 보행자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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