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 찾은 여야… 韓 “다자녀 기준 하향” 李 “우주항공산업 지원”거대 양당 대표가 서울과 경남 등 격전지를 찾아 각각 저출산 대책과 항공산업 지원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 이후 처음으로 서울의 출근길에서 시민을 만났다. 아울러 저출생 지원 소득기준 폐지와 다자 거대 양당 대표가 서울과 경남 등 격전지를 찾아 각각 저출산 대책과 항공산업 지원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 이후 처음으로 서울의 출근길에서 시민을 만났다. 아울러 저출생 지원 소득기준 폐지와 다자
"국가비상사태, 주저할 여유 없다"…총선 앞두고 저출생 공약 잇따라국회의장도 "가장 절박한 문제, 과감한 정책 시행할 수 있도록 헌법 명시해야" 저출산고령사회 부위원장 출신 나경원 자신이 제안한 '헝가리 모델' 상기시켜 4·10 총선이 8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총선 예비후보자들의 입장
"아이랑 오셨네요? 줄 서지 마세요" 日저출산 파격 대책한국보다 먼저 저출산 문제를 겪고 있는 일본에서 '어린이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해 이목이 쏠린다. 20일 아사히신문,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회의를 열고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국가가 운영하는 시설에서 줄을 서지 않고 먼저 입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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