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 오브 모나크 '속성' 강의, "물 불 땅 바람만 기억하세요"순조로운 저니 오브 모나크 생활을 위해서는 이것 하나만 기억해 두자. '물 > 불 > 땅 > 바람 > 물', 이것만 알아도 30만 전투력으로 40만 전투력 이상의 성능을 과시할 수 있다.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언젠가 막히는 구간이 찾아온다. 영웅 편성과 레벨업, 마법인형 및 기술 강화, 장비까지 영혼을 끌어모아 성장시켜도 더 강해질 방법이 없다면 속성을 활용한 공략을 적극 검토해보자.저니 오브 모나크에는 속성 시스템이 존재한다. 각 속성은 불, 물, 바람, 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속성에는 상성이 존재한다. '물 > 불 > 땅 > 바람 > 물'이 속성별 상성관계다. 이 상성은 저니 오브 모나크의 전투에서 매우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작용한다.저니 오브 모나크는 기본적으로 영웅의 등급간 격차가 심하며, 태생적으로 등급의 한계를 넘기 어렵다. 기본 능력치와 스킬을 비롯해 대부분의 상황에서 전설 등급이 영웅 등급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하지만..
"크로스 이벤트 실하네"...저니 오브 모나크 '여정의 반지' 완벽 해부지난 4일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가 출시되면서, 리니지 시리즈와 연계된 크로스 이벤트가 주목 받고 있다. 저니 오브 모나크 런칭 기념 이벤트, 바로 '여정의 반지' 이벤트다.여정의 반지는 저니 오브 모나크에서 특정 미션을 완료하면 지급되는 쿠폰을 통해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 등에서 획득 가능한 특별 아이템이다. 준수한 능력치를 갖춘 악세서리임과 동시에 기간제 컬렉션에 등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경험치 증가 등 추가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게임 내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 깨알 같은 능력치 자랑하는 '여정의 반지'...리니지2M은 좀 다르다?리니지M에서 제공되는 여정의 반지는 8강화 시 AC -3, 무게 보너스 +50, 경험치 보너스 +15%, 근거리/원거리/마법 명중 +2, 대미지 +2 등 강력한 효과를 제공한다.반지가 필요하지 않은 유저를 위해 여정의 증표로 변환하여 컬렉션에 등록할 수 있는 옵션도 있다. +8 여정의 반지는 총 5개의..
"지금까지 이런 '리니지'는 없었다"...직관적인 재미로 무장한 '저니 오브 모나크''리니지'는 조금 억울하다. '리니지'라는 단어만 들어가도 댓글에는 악플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학창 시절부터 '리니지' IP(지식재산권)를 즐겨온 입장에서, 단지 '리니지'라는 이유만으로 과도하게 가혹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댓글을 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도 든다.'진짜 린저씨(리니지 + 아저씨)들은 지금도 묵묵히 사냥 중일 텐데.'벌써 20년이 흘렀다. PC 리니지부터 리니지M, 리니지2M, 그리고 리니지M 리부트까지, 소위 '린저씨'로서 각 시리즈에서 켜켜이 쌓아온 추억이 있다. PC 리니지 시절에는 성장과 득템의 재미에 빠졌고, 리니지M에서는 라인 생활의 긴장감 속에서 치열한 리니지 라이프를 만끽했다. 리니지2M과 리니지M 리부트로 돌아와 다시 성장과 득템의 재미를 즐기며 '리니지'라는 게임의 매력을 되새기고 있다.좋은 추억이다. 리니지 OST를 들으며 군주의 낭만을 품고, 피를 나눈 '혈맹'에서 도원결의를 꿈꿨다. 성문 앞에서 바리케이드를 치고 빈틈..
'저니 오브 모나크', 1100원이 내게 줄 수 있는 모든 것고물가 시대에 1100원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드물다. 대중교통 기본 요금도 안 되고 커피 한 잔을 사먹기도 어렵다.하물며 게임에서는 더욱 그렇다. 15년 전 학창시절 캐시 아이템을 사려 물건을 둘러봤을 때도 1000원 이하의 제품은 극히 드물거나 사용처가 제한적이었다.하지만 저니 오브 모나크에서는 1100원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누릴 수 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방치형 게임을 표방하지만 멍하니 화면만 바라보는 게임은 아니다.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경 써야 할 요소가 많다. 그리고 잠깐이라도 성장에 소홀해지는 순간이 오면 보스 사냥에 실패하기도 한다. 특히 무과금 플레이를 지향하는 유저들은 정체되고 막히는 경험이 더 잦을 수 밖에 없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무과금 혹은 과금을 고민하고 있는 유저들을 위한 최고의 가성비 상품을 준비했다. 게임 출시를 맞아 11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내놓은 것.1100원 패키지는 누구나 살 수 있는 착한 가격으로 게임을..
저니 오브 모나크 '오만의 탑', 실패하면 오만 성공하면 용기 아닙니까?실패하면 오만이고 성공하면 용기다. 도전에 성공하면 어마어마한 보상을 얻을 수 있지만, 실패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 하고 돌아가야 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그릇의 크기가 판별나는 순간이다. 저니 오브 모나크의 가장 큰 특징은 주사위를 활용한 콘텐츠 진행이다. 주사위를 돌리며 장비나 코스튬을 얻을 수 있고, 주사위를 굴리면 굴릴수록 얻게 되는 재화의 가치는 상승한다. 또한, 주사위를 굴리다보면 '오만의 탑'이라는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다. '오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다.오만의 탑은 각 층의 보스들을 공략하며 네 종류의 보상 중 하나를 얻어갈 수 있는 콘텐츠다. 두 개의 주사위를 굴려 숫자의 총합이 정해진 숫자보다 높게 나오면 보스를 격파하고 다음 층으로 나아갈 수 있고, 막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층을 올라갈수록 요구하는 숫자는 높아지지만 그 만큼 보상 역시 파격적으로 증가한다. 또한, 주사위를 굴려 두 숫자가 동일하게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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