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훈오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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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최근에 넷째 생길 뻔...결국 정조국 병원 다녀왔다"(짠당포)[종합] [TV리포트=김유진 기자] 83년생 다둥이 맘이 모여 에피소드를 쏟아냈다. 1일 방영된 JTBC '짠당포'에는 83년생 동갑내기 다둥이 맘 별과 이현이, 김성은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탁재훈은 평소에도 친한 김성은을 보고 반가워했다. 홍진경이 "성은이가 재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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