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조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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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빌려줘" 손보승 향해 엄마 이경실이 싸늘히 건넨 말: 차갑지만 틀린 말 1도 없다(조선의사랑꾼) 아직 제 한몸 책임지지도 못할 나이. 23살에 혼전임신으로 가정을 꾸리게 된 아들 손보승을 바라보는 이경실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3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대리운전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는 손보승이 엄마 이경실에게 또다시 손을 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보승은 "카드값이랑 관리비랑 인터넷 요금이랑 해서 200만원만.."이라고 말을 줄이며 "빨리 갚겠습니다. 아니 빨리는 아니고 조만간.."이라고 고개를 숙인다. "그런 것도 못내?"라는 엄마 이경실의 말에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손보승. 그런 아들을 향해 이경실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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