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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Archives - Page 3 of 3 - 뉴스벨

#재생에너지 (57 Posts)

  • 총선株 희비 교차...원전·건설↓ vs 전기차·반도체↑ 야권 승리에 한국형 IRA 제정 등 탄소감축 주목 한전기술 2거래일간 11%대 급락...풍력주 반등 전기차·반도체 주요종목 담은 지수 4거래일만에↑ 제 22대 국회에서도 여소야대 국면이 지속되면서 주식시장의 업종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추진하는 원전 활성화와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에 제동이 걸린 만큼 원전·건설업종에 먹구름이 드리운 반면 야당이 지원 공약으로 내세운 전기차·반도체 분야는 정책 수혜 기대감이 커진 형국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 결과 야권이 압승을 거두면서 정책 변화가 예상되는 업종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 우선 에너지 정책에 있어 여야의 마찰이 예상된다. 여야 모두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여당은 ‘원전’, 야당은 ‘재생에너지’를 각각 해법으로 주장하고 있어서다. 국민의힘 기후 공약은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균형 있는 확충으로 저탄소 전환을 촉진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 있어 원자력에 우호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으로 ‘RE100(재생에너지 100%) 시대’를 열겠다는 입장으로 차별점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정책의 방향성은 최근 주가 흐름에도 반영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적 원전주인 한전기술은 연초 이후 총선 본투표를 이틀 앞둔 지난 8일까지(1월2일~4월9일) 종가 기준 2.97%(6만4000→6만5900원) 올랐지만 본투표를 하루 앞둔 9일부터 전날까지 2거래일간 11.23%(6만5900→5만8500원) 급락했다. 풍력 에너지 관련주인 씨에스베어링이 연초 이후 지난 8일까지 26.15%(1만900→8050원) 내려앉았지만 이후 2거래일간 3.60%(8050→8340원) 반등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정부가 주택·건설 경기 회복을 위해 내놓은 부동산 정책들의 불확실성도 지속되면서 관련주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전기술과 삼성엔지니어링 등 건설 관련 27개 종목으로 구성된 ‘KRX 건설 지수’는 전날 0.94% 내린 644.78로 마감했는데 이는 5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정부가 내놓은 재개발·재건축 안전진단 완화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폐지 등 주요 정책들은 국회 문턱을 넘어야 하는 법 개정 사안으로 야당 협조가 필수적이지만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난관이 예상된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전면 폐지하자는 입장이고 이를 폐지하려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을 국회에서 개정해야 한다”며 “현재 총선 결과로만 보면 불가능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으로는 전기차와 배터리, 반도체 분야가 꼽힌다. 이같은 전망에 힘입어 전날 국내 주요 2차전지 종목 10개로 구성된 ‘KRX 2차전지 TOP 10 지수’는 0.04% 오른 4557.95에, 국내 대표 반도체 종목 15개를 담은 ‘KRX 반도체 Top 15 지수’는 2.14% 상승한 2841.80에 마감하며 4거래일 만에 나란히 반등했다. 민주당은 총선 공약에서 탄소 감축·교통비 절감을 위해 반값 전기차 공급과 친환경 연료 택시 지원 정책들을 제시한 바 있다. 또 배터리를 별도 구매하는 방식으로 전기차의 초기구입 부담을 줄이고 배터리유통공사(가칭)를 설치해 다양한 배터리 상품을 대여할 계획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당시 추진하던 탄소 감축 드라이브를 재차 공약했고 탄소중립산업법(한국형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제정 등이 이에 해당된다”면서 “한국형 IRA 제정 시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등에 대한 지원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는 여야 공통으로 나타나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은 총선 공약을 통해 신규 반도체 시설 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급 추진 등을 제시하면서 반도체 산업에 대한 혁신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민주당 역시 종합반도체 생태계 허브 구축을 위한 시스템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지원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올해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반도체 수출 증가로 산업 전반의 활력이 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면서 여야 모두 한목소리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반도체 수출 호조를 언급하며 반도체에 대한 과감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최제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수출 호조로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생산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반도체는 생산과 출하 증가세와 함께 재고도 감소하고 있어 반도체가 이끄는 수출 및 제조업 경기 개선 흐름은 앞으로도 유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총선 참패 후폭풍…국무총리·대통령실 참모진 전원 '사의 표명' [속보] 조국 "국민이 승리…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금투세 폐지-기업 밸류업, 여소야대 국회에 발목 잡히나 4월 초순 수출 22%↑…반도체 46%·승용차 9% 늘어 '電자생존' 시대…분산에너지 활용으로 첨단전략산업 육성해야
  • 한국 남녀임금 격차 OECD 최고…평균보다 2.6배↑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우리나라의 성별 임금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은 2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의 SDG 이행보고서 2024’를 발표했다.이 보고서는 시계열 분석과 국제비교를 실시해 한국의 현 위치를 진단하고 데이터 세분화를 통해 취약집단을 가시화하는 것으로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 중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한국은 여러 지표에서 향상된 모습이었지만 성별과 연령, 지역 등 일부 항목에서 격차가 발견됐다. OECD 회원국들과 비교하면
  • 한화큐셀, 현대차 국내사업장 유휴부지에 20㎿ 태양광모듈 공급 공장 지붕·주차장 등에 설치…재생에너지 전력 직접 생산·소비 한화큐셀 진천공장 내 유휴부지에 설치된 루프탑 태양광 발전소 [한화큐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화솔루션[009830] 큐셀부문(한화큐셀)은 현대자동차[005380] 국내 사업장에 설치되는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올해 상반기부터 현대차 공장에 총 2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 G11'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현대차는 공장 지붕과 주차장 등 사업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연간 약 27기가와트시(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추가로 확보해 약 1만2천t의 탄소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된다. 한화큐셀은 기업들의 늘어나는 무탄소 에너지 수요에 부응해 다양한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공장 지붕, 주차장 등 사업장 내 유휴부지에서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자가소비형 태양광은 이미 개발된 부지에 발전소를 설치하기에 환경파괴의 우려가 적고, 토지이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한화큐셀 미국 조지아주 달튼 공장 [촬영 이종원 통신원] 특히 건물의 지붕이나 옥상을 활용하는 '루프탑' 태양광은 생산한 전력을 바로 소비하기 때문에 송배전 과정의 에너지 손실을 줄일 수 있고, 대규모 전력망 연계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사업개발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국토의 70%가 산지여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부지가 충분하지 않은 한국에서 루프탑 태양광은 보급 잠재력이 높은 재생에너지 중 하나다. 국내 에너지 분야 싱크탱크인 사단법인 넥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일반 건물과 산업단지를 모두 포함한 루프탑 태양광의 잠재량은 총 42.2GW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의 거센 탄소중립 요구도 국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한화큐셀은 전망했다. 한화큐셀 이구영 대표이사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자가소비형 태양광은 기업이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수요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sh@yna.co.kr "동물에게 성매매까지 시키는게 사람이라니까요" 한동훈 "민주, 이재명이 차은우보다 잘생겼다는 아첨꾼만 생존" 타이어가 통통 튀더니 버스 덮쳐…블랙박스에 담긴 '날벼락' 토할 때까지 먹이고 토사물도 먹여…어린이집 교사 2심도 집유 충주 밭에서 일하던 주민이 수류탄 발견 병역 미필 전공의, 퇴직 처리되면 내년 3월 입영해야 창원서 60∼70대 형수·시동생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한-쿠바 수교에 신난 레오 "쿠바에 부대찌개 집 차리겠다" 120㎞로 돌진해 여학생 2명 사망…고령운전자 항소심도 금고4년 "동생들 밥 챙길 생각에"…자전거 훔친 고교생이 밝힌 속사정
  • [초점 RPS⑥-1] 코앞에 온 '경매제' 전환…전기요금 탈정치화 필수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 제도가 도입된 지 10여년이 흘렀지만, 단일 가격·시장 구조로 인해 시장 왜곡이 발생하고 있다. 가격이 크게 요동치는 데다가, 대다수 재생에너지가 전력시장에 집계되지 않으면서 블랙아웃(대정전
  • 개인은 양도세 이슈, 기관은 기계적 수급, 외인은 저점매수 노린 시장 f. 박근형 부장 #시장 동향 코스피는 18.44pt 상승한 2586.99pt로 출발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과 선물 매수, 기관은 코스피200 매수로 출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내년 초 엔비디아에 HBM3을 공급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반도체 소부
  • [신안군 소식] 신안군, 신안 해상풍력 상생협의회 연찬회 개최 外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4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박우량 신안군수,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도정훈 (사)신안 해상풍력 발전사협의체 위원장, 신안군어업인연합회(회장 김장수) 위원들과 발전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 해상풍력 상생협
  • 기아, RE100 일환 재생에너지 구매 협약… 2026년부터 국내 공장 전력 30% 충당 기아가 사용 전력 재생에너지 100% 전환(RE100)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아는 1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태양광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의철 기
  • 기아, 현대건설과 국내 최대 PPA 협약…RE100에 '성큼' [AP신문 = 배두열 기자] 기아가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아는 13일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태양광 재생에너지 PPA(Power Purchase Agreement·전력구매계약)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아 기업전략실 정의철 전무와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최재범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PPA는 전기 사용자가 발전 사업자로부터 재생 에너지를 구매하는 제도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조달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기아는 이번
  • 지자체·기업과 손잡고 에너지신산업 인재 키우는 7개 대학 [K-인재 백년지대계, 혁신융합대학]⑦에너지신산업 컨소시엄정부는 첨단분야 융합인재 10만명을 육성하기 위해 혁신융합대학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학들은 전공과 대학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해 첨단분야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K-
  • “재생에너지 불리한 한국, 그린수소 생산비용도 높아” 재생에너지 발전이 불리한 우리나라가 향후 그린수소 생산비용도 주요국 중 가장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특히 재생에너지 보급이 더딜 경우, 그린수소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해외의 재생에너지원으로 그린수소를 도입하는 방안이 필요하
  • 尹 중동위기 속 사우디로…에너지안보 다지고 협력지평 넓힌다 "원유·가스 안정 공급 논의"…중동 '탈석유 경제' 파트너로 '중동2.0' 새판짜기…신에너지·원전·스마트팜으로 인프라 협력 고도화 사우디 300억달러 MOU '액션플랜'·카타르 LNG선 대형 수주 기대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 전기 어디서 많이 쓰나 한눈에…한전 '에너지맵' 공개 지역별 사용량·재생에너지 현황 등 디지털 지도 연동 한전이 구축한 전력정보 에너지맵 [한전 전력정보 에너지맵 사이트 캡처]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한국전력[015760]은 22일 전국 각지의 전력 소비 및 재생에너지 발전 현황 등을 디지털
  • 전기硏-한국서부발전,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기술 공동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지난 24일 한국서부발전과 전력 분야 디지털 기술 협력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양 기관은 △재생에너지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디지털 전환 및 전기
  • 카카오 "2040년까지 사용 전력 100% 재생에너지 전환" 제주 카카오 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카카오[035720]가 2040년까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방침이다. 카카오는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RE100(재생에너지 100%)에 가입했다면서 24일 이
  • 미국 IRA법 발표 이후 재생에너지 투자 1,500억 달러 증가 미국청정전력협회(American Clean Power Association)의 미국 내 청정에너지 투자에 관한 연구는 이 모든 자본 투자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통계 분석을 제시했다. 이 협회는 청정 에너지를 미국의 지···
  • 발전사업자 수익↑…엔라이튼, 전력중개 계약 용량 800MW 돌파 분산된 에너지 자원을 ICT 기술로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이 지난달 기준 '전력중개 발전량 예측제도(전력중개)'에 대한 계약 용량으로 800MW(메가와트)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전력중개 발전량 예측제도는 중개 사업자가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 한양, 리모델링 첫 수주…채널·사업 다각화로 지속성장 한양이 리모델링 사업에 진출하며 수주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지속성장한다는 방침이다. 한양은 경남 창원 대동중앙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1993년 창원 의창구 팔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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