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방학동 화재 1억 980만 원 손실”…불 확산 원인으로 꼽히는 '3가지'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원인은 방화문 미닫힘, 스프링클러 미설치, 필로티 구조 등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범죄 혐의는 없다고 밝혔으며, 화재 경보기에는 문제가 없었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를 1억 980만 원으로 파악하고 있다.
임영웅,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기부 “폭우 피해…위로 주고파”가수 임영웅이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1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 측은 임영웅이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2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전국적으로 쏟아진 폭우로 산사
10년간 태풍·호우로 122명 사망·실종…재산피해 3조최근 30년간 인명 1천602명·재산 23조원 피해 인명 피해 감소하다 2019년 이후 다시 증가 2020년 태풍 마이선 피해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지난 10년간 태풍과 호우로 122명의 인명피해(사망·실종)와 3조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文 "형제국가 튀르키예에 위로…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은 7일 튀르키예 대지진과 관련해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튀르키예를 강타한 최악의 대지진으로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면서 "피해 규모가 얼마나 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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