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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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 앞둔 생강 수확 이렇게 하세요. 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본격적인 생강 수확철을 맞아 농가에 수확 과정 및 수확 후 관리 요령을 꼭 지켜줄 것을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2일 요청했다. 생강의 수확 시기는 재배형태, 수확된 생강의 용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노지재배는 10월 하순~11월 상순이다. 종자용 생강은 된서리를 피해 일찍 수확하는 것이 유리하고, 일반적인 출하용 생강은 된서리가 내린 후 바로 수확해야하며, 비가림하우스는 된서리를 막아 주기 때문에 수확 시기를 11월 하순으로 늦춰 생육기간을 늘리면 노지재배에 비해 수확량이 증가한다. 수확 후에는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수확한 날 저장까지 마무리해야 하며, 저장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13-14도, 상대습도는 85-95%를 유지해야하며, 이듬해 종자용 생강은 질소질 비료를 과다 시비하지 않고, 병 발생이 없었던 재배지에서 수확된 것으로 선별해야 한다. 이와 함께 종자용 생강은 저장 전에 소독해야 부패 등에 의한 손실을 줄일 수 있어 이듬해 안정적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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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주택가서 양귀비 80주 발견…80대 노인이 재배 서울 강남의 한 주택가에서 마약용으로 추정되는 양귀비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2일 강남구 도곡동의 한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양귀비를 키운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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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로 쓰려고" 대마초 이어 양귀비 재배…전국 '마약 비상' 아편 원료인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농민들이 경찰에 붙잡혔다.3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은 순창군과 부안군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A씨(70대) 등 4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 이들은 양귀비를 텃밭에서 재배하다 경찰 단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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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대마 키워 '텔레그램'서 팔더니… 4명 실형 가족 명의로 허가된 장소에서 몰래 대마를 재배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해 온 일당이 법원으로부터 모두 실형을 선고 받았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1)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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