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샤를-발라동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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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 파리올림픽'...은메달 국기 맨 아래 게양 '실수' 2024 파리 올림픽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남자 양궁 단체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딴 개최국 프랑스의 국기가 동메달을 딴 튀르키예 국기보다 낮게 게양되는 실수가 발생했다.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양궁 단체전 시상식에서 프랑스 국기가 3위를 차지한 튀르키예 국기보다 낮게 올라가는 일이 벌어졌다.이날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 대표팀은 토마스 치로, 장 샤를 발라동, 밥티스트 에디스가 나선 프랑스를 5-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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