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가 장희재 씨 사망…수면 중 심정지, 뇌사 장기기증무용가 장희재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은 엄마가 좋은 일을 하고 떠났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고, 장 씨는 열정적인 엄마로 알려져 있었다. 장희재 씨의 어머니와 언니는 그를 그리워하며 편히 쉬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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