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임종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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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전지희, 1위 중국마저 허물었다... 30년 만의 세계선수권 결승행 신유빈(19·대한항공)과 전지희(31·미래에셋증권)가 만리장성을 허물었다. 한국 선수로 30년 만에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 결승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신유빈-전지희 조(12위)는 27일(한국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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