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한 달 만에…장애인 여학생 스토킹한 40대성범죄로 복역 후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10대 장애인 여학생을 스토킹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6단독 김태환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46)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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