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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19세 소녀 “母는 납치살해 피해자, 父 폭력에 13살 때부터 쉼터 생활”[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19세 소녀가 겪은 파란만장 인생사. 그 안타까운 사연에 서장훈이 “잘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응원을 보냈다. 25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19세 소녀가 고민인으로 출연해 아픈 사연을 전했다. 이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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