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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틀막 세리머니' 장슬기, 환상 중거리골에 "그냥 저도 '순수하게' 놀랐어요" [★현장] '골 넣는 수비수' 장슬기(29·인천현대제철)가 콜린 벨호에 승리를 안겼다. 환상 중거리포 이후 '입틀막' 세리머니를 펼친 장슬기는 "앞으로 더 좋은 세리머니를 하겠다"며 해맑게 웃었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8일 서울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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