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분실·도난폰이 재래시장에…경찰, 장물업자 구속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지하철에서 분실되거나 도난 당한 휴대전화를 사들인 뒤 장물업자에게 되팔아 부당 이익을 챙긴 귀화 외국인 장물업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장물취득 혐의로 파키스탄 출신 귀화인 A씨(46)를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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