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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Archives - 뉴스벨

#장동혁 (71 Posts)

  • 尹대통령 다시 만난 韓… 정점식 거취 이번주 결론낼 듯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후 1시간 30분 동안 비공개로 회동했다. 이번 물밑 대화 과정에서 윤 대통령의 '당직 개편은 당대표가 알아서 하라' 발언으로 친윤계(친윤석열계) 정점식 정책위의장<사진>의 거취 문제가 이번 주 내로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이미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주문에 정 정책위의장과 따로 만나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친한계(친한동훈계)에서도 '일괄 사퇴하라'라고 촉구했다. 이로 인해 친윤 내부에서는 정책위의장 교체 강행 시 의원총회를 저지할 수 있다고 반발하는 상황이다. 반면 한 대표 '아킬레스건'으로 꼽혔던 당정 소통 우려가 불식됐다는 평가도 내부에서 흘러나온다. 정책위의장은 당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자리로, 과거 어느 때보다 인선 주목도가 높다. 국민의힘 최고 결정 기구인 최고위 정원은 9명인데, 한 대표를 포함한 친한계로 분류되는 의원은 장동혁·진종오 최고위원뿐이란 이유에서다. 한 대표 입장에서 지도부를 친한계로 구성하기 위해선 지명직 최..
  • 與장동혁 의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법' 재발의 아시아투데이 김명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석탄화력특별법)을 전날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법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기금 조성과 대체산업 육성체계 마련, 각종 지원 관련 특례 조항 등을 담고 있다.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8기 중 28기가 향후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조사에 따르면 발전소 폐지로 약 60조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2만2000여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같은 취지의 법안을 대표발의했으나 야당과의 이견으로 법안은 통과되지 못하고 임기 만료로 자동 폐기됐다. 이런 점을 고려해 이번 법안에는 21대 산업위원회의 논의 상황을 반영하고, 정부의 의견도 함께 담았다. 장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여야 의원 35명의 참여로 특별법을 발의했지만 최종 통과되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화력발전 폐지는 지역소멸 및 생존과 직결된 사..
  • 통합투자세액 증가분 10%로 확대…유턴기업 최대 10년간 세금 감면 [2024 세법] 기업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통합투자세액공제 증가분 공제율을 최대 10%로 상향하는 등 세액 공제 혜택이 크게 확대된다.해외로 진출했다 복귀하는 ‘유턴기업’에는 최대 10년간 소득·법인세 감면 혜택을 주는 방안이 연장된다.기획재정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국내 투자와 고용을 촉진해 민간을 중심으로 경제 활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R&D 세액공제…중견기업 범위, 中企 3배로 조정정부는 내달 중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을 개정해 국가전략기술 및 신성장·원천기술 연구개발(R&D) 비용 세…
  • 한동훈, 새 지도부 정비작업 착수...‘제2의 이준석 파동’ 없을 듯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각고(刻苦) 끝에 당권을 거머쥔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새 지도부 정비에 착수했다. ‘한동훈 호’가 안정적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지도부에 어떤 인물들이 기용될지 주목된다.한 대표는 당대표 선출 직후인 전당대회일 저녁 친한(친 한동훈)계 의원 및 캠프 관계자들과 저녁 자리를 가졌다.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여의도 모처에서 친한계 의원 10여 명과 회동했다.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장동혁·진종오 의원과 송석준(3선) 의원, 김형동·박정하·배현진·서범수(재선) 의원, 김소희·김
  • "국민 눈높이" 외쳤지만… 韓, 용산과 협치의식해 특검 신중모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압도적 지지율로 당선된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검찰조사' 논란과 '제3자 채상병 특검' 등의 입장에 대해 대통령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한 대표는 전대 당일(23일) 저녁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과 만나 대통령실과 호흡을 맞춰야 한다고 논의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 대표가 강조해 온 '국민 눈높이'와 관련된 사안들로, 새 지도부의 추진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한동안 이를 보류하거나 일정 수준 당내 반(反)한동훈 세력과 타협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대표는 23일 당대표로 선출된 직후 여의도 모처에서 친한계 의원 10여 명과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한 대표의 선거 운동을 도운 당내 인사들로, 최고위원에 선출된 장동혁·진종오 의원과 3선 송석준, 재선 김형동·박정하·배현진·서범수 의원, 초선 김소희·김위상·유용원·정성국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대..
  • 한동훈 "당정, 이견 있으면 합리적 토론 통해 정답 찾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향후 당정 관계 설정에 대해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를 하기로 해서 당과 정이 시너지를 내고, 이견이 있으면 합리적 토론을 통해 정답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한동훈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 첫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 경청하고 설명하고 설득해 국민의 마음을 얻고 국민과 함께 미래로 가는 정치를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지명직 최고위원 등 당직 인선과 관련해서는 "차분하게 생각하겠다. 당장 선거를 앞둔 상황이 아니라 하나하나 신중하게 생각하겠다"며 "결과적으로 국민께 잘 봉사할 수 있는 정당, 경청·설명·…
  • “찾는 사람 없어 짓지도 못해”…비아파트 공급 확대 방안 ‘묘연’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나타내자, 정부가 오는 2029년까지 총 23만6000가구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해 시장 안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공급을 늘려 전세시장 안정화도 꾀하겠단 목표다.시장에선 비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게 얼어붙으면서 공급마저 대폭 위축된 상태다. 이 때문에 파격적인 지원 방안 없이는 빌라시장 침체 해소와 전셋값 안정 효과를 거두기 힘들단 견해다.24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중위전세가격은 5억2667만원으로 한 달 전…
  • 미 대선 불확실성 확대에 고점 높이는 韓-美 ‘공포지수’ 미국 대선 판도를 뒤흔드는 정치적 이슈들이 잇달아 등장하면서 글로벌 증시에서 ‘공포지수’도 덩달아 요동치고 있다. 이는 향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신호로 미 대선이 증시 변수에서 상수로 변모하는 모양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200 변동성 지수(VKOSPI)’는 이달 들어 전날(7.1~23)까지 8.51%(16.10→17.47) 올랐다. 앞선 22일에는 18.39로 마감해 종가 기준 지난 4월25일(18.82) 이후 최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VKOSPI는 코스피200 옵션가격을 이용해 코스피200의 미래변동성을 …
  • “조세불복제도 지나치게 복잡”…제도 전면 개편 지적 나왔다 현행 조세불복제도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다단계로 만들어져 납세자 권리구제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국세·관세청 심사청구 폐지 등 조세불복제도를 전면 개편 요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현재 납세자가 위법하거나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과세처분에 대해서 조세불복 신청을 할 수 있다.대표적인 조세불복 신청이 과세처분 전에 하는 과세전적부심사다. 이는 세금 고지에 앞서 세금부과의 적정성을 따져보는 제도다.과세전적부심사는 세무 당국이 세무조사 결과에 따라 과세처분을 하기 전에 과세 내용을 납세자에게 미리 알려주고 이의가 있…
  • 자항형 해저케이블 포설선 취항…해저송전선로 확산 견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 해상풍력단지 구축에 필수설비인 해저케이블 설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국내기업의 자항형 포설선(PALOS호)이 24일 아산 국가산단 고대지구에서 선보여진다고 밝혔다.자항형 포설선은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선박이다. 기존 국내 해저케이블 포설선은 바지선 형태로 예인선이 있어야 기동 가능하다.자항형 포설선은 기존 바지선 형태 포설선에 비해 작업속도가 약 4배(일 당 3㎞→일 당 13㎞)에 달한다. 해상풍력의 보급 확대와 장거리 해저송전선로 구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해상풍력의 …
  • 소비심리 두 달째 '긍정적'…계속되는 집값 상승 전망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체감 인식을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조만간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향후 주택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소비자들의 인식이 갈수록 강해지는 모습이다.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6으로 전월 대비 2.7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 5월(98.4) 5개월 만에 비관적으로 전환한 이후 두 달 연속…
  • 특례대출 영향?…또 다시 등장한 30대 주택 ‘영끌’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 매입)의 주역인 30대 주택 구입자가 최근 다시 부동산 시장의 구매 주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시장에서 매입을 이끌었던 40대 비중이 줄고, 1980년대 말~1990년대 초 태어난 30대가 주 수요층이 된 것이다.24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아파트를 가장 많이 구입한 연령대는 3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전국 아파트 4만3278건 중 30대가 1만1415건을 매입하며 전체의 26.4%를 차지했다. 특히 매입 연령별 비중으로 …
  • '국민카드 vs 현대카드' 실질 회원 수 경쟁 '엎치락뒤치락'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가 실질 회원 수를 둘러싸고 엎치락뒤치락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국민카드가 현대카드를 제치고 3위 자리를 탈환하면서 순위 다툼에 더욱 불이 붙는 분위기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현대카드가 애플페이를 출시한 이후 줄곧 앞서는 모습이었지만, 국민카드가 신상품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다시 역전에 성공한 모습이다.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 국민카드의 개인 신용카드 본인 기준 사용가능 회원 수는 1083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현대카드(1083만4000명)보다 3000명 많은 수준이다사용가능…
  • 나경원 "당 내외 위기 극복에 힘 합치겠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나경원 의원이 전당대회 결과에 대승적으로 수긍하며 "당의 여러 가지 위기 요인을 극복하고 힘을 합치는 데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나경원 의원은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7·23 전당대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 내외 위기를 모두 극복해 하나로 힘차게 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전당대회를 계기로 많은 당원 동지와 국민 여러분을 뵙게 돼서 다시 한 번 국민의힘이 하나가 될 일들을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배운 것을 다…
  • 원희룡 "앞으로도 특검·탄핵 막기 위해 모든 역할 다하겠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결과와 관련해 "앞으로도 특검·탄핵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원희룡 전 장관은 23일 페이스북에 "그동안 보내주신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 내가 부족한 탓에 당원 동지 여러분의 마음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그는 "그러나 특검과 탄핵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이를 위한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원 전 장관은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9만6177표(18.9%)를 얻어 한동훈 신임 …
  • '패트' 역풍뚫고 韓대세론 입증… 용산과 '관계 재설정' 촉각 '한동훈 대세론' 속에 시작된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예상대로 한 후보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향후 당정관계 변화에 관심이 집중된다. 나경원·원희룡·윤상현 등 당권 경쟁자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불화설'을 겪는 한 후보가 당대표에 당선될 경우 당정갈등이 폭발한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 신임 대표는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저의 정치적 목표는 '정부 성공'으로 똑같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채상병특검법',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 등을 통해 대통령실·친윤(친윤석열)계와 불협화음을 빚는 모습을 자주 노출했다. 심지어 경선 막판에는 나경원 후보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 폭로로 '한동훈 대세론'이 흔들리는 듯한 양상까지 나타났다. 한 후보가 나경원·원희룡·윤상현 등 막강한 경쟁자들의 집중 견제와 대통령과의 불화설을 딛고 집권 여당의 당대표가 되자 친윤계는 힘이 빠진 모습이다. 김 여사 문자 파통, 여론조성팀 의혹, 공소 취소 부탁 폭로 등..
  • 산은, 평택 공공하수처리장 사업 PF 금융주선권 확보 산업은행은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프로젝트'의 금융주선 우선협상대상자(KDB인프라자산운용 공동주선)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평택시 소재 노후화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이전 및 현대화하는 것으로 ㈜한화 컨소시엄이 사업시행을 담당한다. 올해부터 착공해 2027년 준공하는 목표로 하며 악취 저감 등을 통해 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총 투자비 2400억원 규모(실시협약 기준)의 환경 민자사업으로 손익공유형(BTO-a)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 금융기관들의…
  • 해수부, 선원에 ‘구하라법’ 적용…양육 의무 안 했으면 보험금 안 줄 수도 일명 ‘구하라법’이 선원과 선원 가족에도 적용된다. 해양수산부는 양육 책임을 이행하지 않은 가족 등에게 보험급여 지급을 제한할 수 있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양육 책임을 지지 않은 가족이 선원이 사망·실종된 후에 나타나 보험급여 등을 주장하는 경우 이를 제한할 수 있는 근거가 없었다.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양육 책임을 이행하지 않은 가족에 대한 보험급여 등 지급 제한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신청자는 수협중앙회나 지방해양항만관청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담당 기관이 지급 제한 여부…
  • 국민은행,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백서 발간 연계 기부 캠페인 KB국민은행은 지난 22일 사회공헌백서 발간과 연계해 임직원과 국민이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2012년부터 매년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해 온 국민은행은 미래세대 육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본 방향으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번 발간한 사회공헌백서에는 ▲청소년의 체계적 성장을 지원하는 KB 드림 웨이브 2030 ▲지역사회·글로벌 나눔 활동 세상을 바꾸는 나눔 ▲국민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금융 등 세 가지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이 기록됐다.이번 기부캠페인은 K…
  • '팀 한동훈' 장동혁 "공소 취소 부탁? 큰 흐름 깰 변수 아냐"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7·23 전당대회 막판 국면을 뒤흔들었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 공개' 논란과 관련해 "큰 흐름을 깰 정도의 변수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장동혁 후보는 23일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민심이 그렇게 쉽게 바뀌는 건 아니다. 민심이 크게 달라질 부분은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후보는 야당에서 댓글팀 의혹, 공소 취소 부탁 등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댓글팀은 실체가 없는 것이고, 야당이 이때다 싶어서 공격할 수는 있겠지만 사법리스크로 될 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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