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 최선 다했다"…정태삼, 기아 차 6000대 판매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기아는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이사가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한 그레이트 마스터가 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 컨설턴트에 주어지는 영예로 정태삼 영업이사는 1992년에 입사해 이달까지 33년 동안 총 6005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지난해까지 연평균 190여 대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해온 결과다. 특히 인구가 밀집된 서울·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2번째 6000대 달성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정태삼 이사는 최근 10년 동안 기아 판매 상위 10명 명단에 9번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판매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정태삼 영업이사는 "6000대 판매 달성까지 변함없는 관심과 직접적인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항상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이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아는 영업직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강..
기아, 27번째 ‘그랜드마스터’ 배출… 이선주 컨설턴트 年 평균 140대 판매기아가 역대 27번째 ‘그랜드마스터’를 배출했다. 그랜드마스터는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영업 직원에게 부여되는 칭호다. 기아는 대전 당진지점 이선주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그랜드마스터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선주 선임은 지난 1994년 기아에
기아 이영록 선임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등극[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기아는 전북 서전주지점 이영록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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