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없었다…” 양광준이 군무원 시신에 벌인 짓, 전문가도 충격육군 중령 양광준이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화천 토막 살인 사건'의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졌다. 양 씨는 피해자와의 내연 관계 속에서 강한 분노를 보였고, 부대 내 언어 폭력 문제로 여러 차례 지적받았다.
세 달 만에 90kg 빼고 공군 장교 된 청년, 계속 '앉아서' 자는 이유공군 장교 이우현 씨는 90kg 감량 후 다이어트 강박을 호소하며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건강 회복과 꿈을 위해 철저한 관리로 성공을 이뤘다.
여자인데도 스스로 군대 갔던 재벌 3세, 또 '파격' 이뤄냈다SK그룹 회장의 딸인 최민정 씨가 미국에서 심리건강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인공지능과 협력하여 심리치료사와 AI 기반 케어를 제공하며, 미국의 심리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최 씨는 재벌 3세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는데, 이전
20대 여군 장교, 군부대에서 숨진 채 발견…숙소에는 이런 것이 남겨져 있었다20대 여군 장교가 군부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군 자료사진. / Yeongsik Im-shutterstock.com 지난 5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쯤 경기 구리시 한 군부대 숙소에서 20대 여군 장교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군부대 내 숙소에서는 A 씨가 남긴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는 일기장 형식으로 남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사건 관련해 범죄 […]
전 육군 장교가 미성년 성착취물 3200개 제작…징역 16년채팅앱을 통해 청소년에게 접근, 4년간 성 착취물 제작·성폭행·성추행 등 성범죄를 저질러 온 전직 육군 장교가 징역 16년을 선고받았다.21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영진)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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