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층서 반려견 2마리 내던져 ‘즉사’시킨 여성이 경찰한테 한 말 (+소름)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반려견들을 던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7시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아파트 9층에서 강아지 2마리가 떨어져 죽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투싼·스포티지에 질린 아빠들” 이 SUV 수입해달라고 난리났다!
“충전 한 번에 최대 701km” BMW가 내놓은 순수 전기차 뉴ix의 위력
“이러니 현대차 안팔리지” 2천만원대 BYD 야심작 또 나온다!
“방심하면 그대로 저승행” 올 겨울 정말 심한 빙판길 운전 주의보
“상사와의 어려운 술자리로 집유” 음주 뺑소니한 경찰관 논란
“20년 만에 돌아온 무쏘” 2천만원대 포터 가격에 살 수 있을까?
“120만 원으로 누리는 개방감” 액티언, 상품성 논란 이겨낼 초강수 옵션 도입
“신차 살 돈 없는 아빠들” 끝없이 비싸지는 신차 가격에 중고차로 눈돌려
추천 뉴스
1
PC·모바일 게임 5종에 달달한 발렌타인데이 강림
차·테크
2
장현국 넥서스 대표 “크로스 코인, 전례 없던 큰 기회” 역설
뉴스
3
서산·무안·고흥·여수갯벌도 세계유산 도전… 국가유산청 ‘확대 등재’ 신청
뉴스
4
‘쥰 크루주’의 등장…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저만? 팀으로 예뻐 보이는 것” [홍종선의 신스틸러㉗]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