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나무가 우리집 태양광 가리잖아"…이웃 잔혹 살해 40대, 징역 26년옆집 나무가 자신의 집에 설치한 태양광 시설을 가려 배터리가 제대로 충전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웃을 잔혹하게 살해한 40대 남성이 중형에 처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 조영기 부장판사는 살인, 특수상해, 도로교통법위반 등 혐의로
혈액 없는 27개 토막시체에 '발칵'…미제가 된 日 잔혹 살인[뉴스속오늘]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1994년 4월23일. 일본 도쿄도에 있는 미타카시 근처 '이노카시라 공원'에서 잔혹한 살인사건 현장이 발견됐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1명이었지만 너무나 잔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
50대 가장 잔혹 살해 母子, "국민참여재판 안 받겠다"…희망 의사 철회50대 가장을 살해한 아내와 10대 아들이 국민참여재판을 받고 싶다는 의사를 철회했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14일 오전 10시30분 존속살해·사체손괴·사체유기·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2)와 B군(15)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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