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떠오른 갑진년 첫 해…시민 7인의 새해 소망은"가족 아프지 말고 경제 나아지기를"…건강하고 여유로운 2024년 염원 "슬픔 벗어나 당당하게 나아갈 것", "주어진 일에 최선" 다짐도 눈부신 태양 딛고 다시 도약 (영종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푸른 용의 해'인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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