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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행 마음 접은' 케인, 토트넘 잔류 '유력'... "EPL 개막 후 이적은 옳지 않다" 재계약도 파란불 해리 케인(30)의 토트넘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니엘 레비(61) 회장의 마음을 돌리는 게 쉽지 않다.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일(한국시간) "케인이 뮌헨과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한 채 이대로 2023~2024시즌이 시작된다면, 토트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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