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식] 김태흠 지사,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개막식 참석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3일 천안시 소재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청소년이 만드는 세상,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주관했으며, 충남도와 도교육청 등이 협력했다. 김 지사와 도교육감, 천안시장, 여성가족부 관계자, 도·시군 공무원, 주요 청소년기관·단체장, 청소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기념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충남소식] 청렴·인권 골든벨…자발적 학습 효과↑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9일에 걸쳐 ‘청렴·인권 골든벨 퀴즈대회’ 우수관서를 격려했다. 이 행사는 지난달 도내 자치경찰 사무 담당 공무원들의 청렴도와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퀴즈대회는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도경찰청과 시군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 소속 자치경찰 사무 담당자 중 540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탁금지법,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인권 등이 포함되었으며, 공무원 행동강령과 경찰 인권보호규칙 등을 참고해 기출문제 형식으로 15문항을 출제했다.이번 대회에서는 공주경찰서와 예
올해 학폭 가해자 1226명…경찰, 신학기 청소년범죄 예방 나서【투데이신문 정인지 기자】 학교폭력과 ‘살인예고 글’ 등 청소년 범죄가 증가하면서 경찰이 신학기 맞이 집중 범죄 예방에 나섰다.5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자치경찰위)와 서울경찰청(경찰청)은 최근 증가하는 학교폭력과 살인 예고 글, 마약, 교권 침해 등에 대응하고자 ‘신학기 청소년 범죄 집중 예방활동 기간’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서울 지역 전체 초·중·고등학교 1407곳, 78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학교전담경찰관 134명이 학교, 자치구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아동안전지킴이와 연계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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