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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사퇴 Archives - 뉴스벨

#자진-사퇴 (3 Posts)

  • ‘백약이 무효’ 최원호 감독 물러난 한화, 근본적인 문제는? 최원호 감독 박찬혁 대표이사 동반 자진 사퇴 당장의 성적보다 리빌딩 잘 이뤄지는지 살펴봐야 성적 부진에 시달리는 한화 이글스가 대표이사와 감독의 동반사퇴라는 칼을 빼들었다. 한화 이글스는 27일, 박찬혁 대표이사와 최원호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원호 감독은 지난 23일 경기 후 구단에 사퇴 의사를 밝혔고 26일 구단이 이를 수락하며 자진사퇴가 결정됐고, 박찬혁 대표이사도 현장과 프런트 모두가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동반 사퇴하기로 했다. 최원호 감독의 공석은 정경배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메울 계획이며, 구단은 빠른 시일 내에 차기 감독을 선임해 조속히 팀을 수습하고 시즌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백약이 무효하고 감독들의 무덤이 된 한화 이글스다. 한화의 암흑기는 시계를 훨씬 더 오래 전으로 돌려야 한다. 한화는 2000년대 중반까지 한국시리즈에 진출(2006년)하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강호로 자리를 지켰으나 리빌딩에 실패하며 약체팀으로 전락했다. 결국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최하위만 무려 8번 기록했고, 같은 기간 포스트시즌 진출은 단 1회(2018년)에 그쳤다. 한화는 10년 넘는 암흑기를 타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이 가운데 감독 교체가 대표적이다. 한화는 리빌딩에 실패한 김인식 감독이 물러난 뒤 2010년 당시로서는 젊은 지도자였던 한대화 감독을 선임했으나 팀 성적은 나아지지 않았고, 한국 야구 최고의 명장들인 김응용, 김성근 감독을 잇따라 영입했다. 그러나 노장들의 지도력은 젊음을 요구했던 한화의 방향과 맞지 않았고 결국 김응용, 김성근 감독 모두 자신들의 업적에 흠집을 남기며 프로 커리어를 마감하게 된다. 다음 지휘봉은 구단 레전드 출신인 한용덕 감독에게 넘어갔다. 한 감독은 부임 첫해였던 2018년 팀을 3위로 올려놓으며 한화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줬으나 영광은 오래가지 않았고 부임 3년 차에 자진 사퇴 형식으로 물러났다. 결국 한화는 팀의 쇄신을 위해 외국인 감독 선임을 택했고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에게 팀을 맡겼다. 수베로 감독은 빈약한 지원 속에 새 얼굴들을 많이 발굴했으나 좀 더 기다려주지 못한 구단의 인내심으로 인해 경질되고 말았다. 가장 최근 지휘봉을 잡았던 최원호 감독은 이른바 ‘공부하는 지도자’로 통했다. 최 감독은 지난해 정식 감독으로 취임했고 올 시즌 초반 팀을 깜짝 선두로 올려놨지만 이후 시작된 성적 추락을 막지 못했고 결국 자진사퇴 형식으로 물러나게 됐다. 한화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유형의 지도자들을 선임하며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그럼에도 팀 성적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은 어쩌면 원천적인 문제가 감독에 없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오랜 기간 얇은 선수층이 문제였던 한화는 당장의 성적이 중요한 팀이 아니다. 그동안 FA 시장에 퍼부었던 막대한 돈이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리빌딩의 방향은 제대로 가고 있는지, 팀을 지탱할 젊은 선수들의 육성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부터 되짚어 봐야한다.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내리지 못한다면 그 어떤 감독이 오더라도 도돌이표만 반복할 뿐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만족스러웠던 김민재의 약속 "내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LG 3위’ 살아난 박해민, 역전 3타점 3루타…켈리 QS로 2승째 ‘ERA 1.64’ KIA 네일 “초반 홈런 덕분에 잘 던졌다”…두산과 2게임 차 "지금 싸우자는 것인가" 광주FC 이정효 감독 태도 논란, 도마에 오르나 ‘5연패→6위’ 수원삼성, K리그2에서도 추락…염기훈 감독 자진 사퇴
  • 與 '황상무·이종섭 논란'에 술렁…당정 갈등 재연 우려도 한동훈 등 지도부 '黃 자진사퇴·李 신속조사' 연일 압박…일각서 黃 경질 요구 용산, '黃 사퇴 요구'에 선긋기…李 소환전 귀국에 부정적 與 격전지 위기론 고조시 당정 충돌 가능성 우려…"충돌만은 피할듯" 관측도 출근하는 한동훈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4.3.18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김철선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가 4·10 총선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여권을 강타한 '황상무·이종섭 논란'에 단호한 대응 기조로 수습을 시도하고 있다. 당 지도부는 '해병대원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의 출국 논란과 관련해서는 공수처의 즉각 소환 통보와 이 대사의 즉각적인 귀국을 요구했다. 또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이 문제가 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향해서는 자진 사퇴를 압박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이러한 메시지를 직접 발신했으며, 18일에도 중앙선대위 비공개회의에서 "어제 밝힌 우리 입장은 그대로 간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 지도부는 이날까지 이틀 연속 수도권 선거 전략과 관련해 이번 논란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를 심각하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의 이러한 대응에는 이번 논란이 그간 어렵사리 끌어모은 수도권·중도층 표심이 이반할 수 있는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녹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격전지에 출마한 후보들 사이에서는 동요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당장 지지율 저하가 체감되면서 자칫 반등이 어려운 분위기로 갈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한국갤럽의 지난 한 달간 서울 지역 여론조사(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2월 4주차부터 3월 1주차까지는 국민의힘의 상승세(민주당 지지도 30%→24%·국민의힘 37%→45%)가 뚜렷했다. 하지만, 이들 논란이 발생한 시점에 이뤄진 3월 2주차 조사 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8%포인트(p) 오른 32%를, 국민의힘은 15%p 떨어진 30%를 각각 기록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위원장의 대응에 대해 "당은 민심을 최전선에서 느끼는 조직이다. 당을 이끌어가는 비대위원장으로서 그런 민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18 uwg806@yna.co.kr 대통령실은 당의 황상무 수석 자진사퇴 요구에 대해선 분명히 선을 긋고 있다. 본인이 사과한 만큼 사퇴까지 갈 사안은 아니라는 게 현시점에서 대통령실의 견해다. 한 위원장을 비롯한 중앙선대위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황 수석의 '결자해지'를 요구하고 나선 만큼 당정 간 입장 차는 향후 갈등 재연의 불씨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종섭 대사 논란의 경우 당정 간 기류가 크게 다르지는 않다. 대통령실은 이 대사 임명과 출국 과정에 문제가 없다며 공수처가 소환 조사를 통보하면 이 대사가 즉각 귀국해 조사받을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다만 대통령실은 공수처가 부르기 전에 이 대사가 먼저 귀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 선명하다. 대변인실은 언론 공지에서 "공수처가 조사 준비가 되지 않아 소환도 안 한 상태에서 재외공관장이 국내에 들어와 마냥 대기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여권에서는 이번 논란이 '당정 충돌 2'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당 지도부가 대통령의 인사권과 직결되는 사안을 계속 압박하는 모양새가 지속되면 결국 폭발 압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지 않겠냐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처럼 수도권을 비롯한 격전지에서 총선 패배 우려가 계속 높아질 경우 당으로선 점점 더 용산을 향해 목소리를 키울 가능성이 커 보인다. 여권 관계자는 통화에서 "수도권 출마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면 당에서도 다시 액션을 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당대 갈등이 다시 분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과 대통령실 간 갈등이 빚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한 위원장 취임 한 달 차에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대응을 둘러싸고 이견이 노출되자 대통령실에서 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상황까지 치달았다가, 충남 서천 화재 현장에서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만남으로 극적으로 갈등이 봉합된 바 있다. 다만, 총선을 목전에 두고 당정 간 갈등이 고조될 경우 악재가 될 가능성을 우려, 양측 모두 정면충돌로 비치는 모양새는 최대한 자제할 것이라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총선이란 전쟁을 치르는 중이니, 평시와는 다르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함께 서천 시장 화재 현장 점검 (서천=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23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4.1.23 scoop@yna.co.kr minaryo@yna.co.kr 혜리, 류준열·한소희 열애설에 '재밌네'는 "순간의 감정…죄송" '류준열 열애' 한소희 "악플에 굉장히 힘든 시간…강경 대응"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부은 손가락·굳은 표정으로 귀국 며느리 차량에 시어머니 참변…주민들 "효부 중 효부" 안타까움 신상공개 성범죄 전력자, 이웃 초등생에 "친구할래요?" 연락 김포 아파트서 경비원 흉기로 찌른 70대, 전처 살해 정황 MBC 임현주, 5개월된 딸 안고 생방송…"아이가 배제되는 곳 많아" 양궁 안산, 일본풍 주점에 '매국노' 발언 논란 노루 뛰노는 한라산에 외래 사슴 250마리 서식…"노루 밀려나" 119 도착 전 구조 나선 운전자…후속 사고에 3명 사망
  • 與 총선앞 인적 리스크 진화…이종섭 신속조사·황상무 '결자해지' 촉구 한동훈 직접 나서 '즉각 소환' 공수처 압박…黃엔 '자진 사퇴' 요구 발언 경청하는 한동훈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인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장 회의에서 다른 공동선대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4.3.17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리스크로 떠오른 '이종섭·황상무 논란' 확산을 차단하고자 단호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해병대원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의 부임 논란과 관련해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의 즉각 소환 조사를, 일부 언론인에게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등을 언급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 대해선 '자진 사퇴'를 각각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엄중한 시기인 만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메신저로 나섰다. 17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다. 한 위원장의 이 같은 촉구성 메시지는 총선을 불과 20여일 앞두고 총선 위기론이 급격히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진화 시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수도권 지역구별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가 야당 후보에 열세인 곳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총선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아울러 한 위원장의 이런 경고음은 이날 오전 공동선거대책위원장들이 처음으로 당사에 모여 선거 대책을 논의한 뒤에 나왔다. 회의에선 이 대사 문제 등 총선 악재를 조속히 해결하고 분위기를 일신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선대위원장인 안철수 의원, 나경원 전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자였다. 앞서 이들은 중도층 표심이 당락의 주요 변수인 수도권에서 이 대사 문제 등이 상당한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면서 민생 정책과 각 지역구 현안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여권 안팎에서 수도권 위기론이 확산하면서 당내에선 수도권 출마 후보들을 중심으로 돌파구를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분출하고 있다. 수도권에 출마한 한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채상병 사건은 '책임질 사람이 책임지지 않는다'는 여론의 불신이 있는 사건인데, 수사 대상자인 이 대사의 갑작스러운 부임으로 그 불신이 더욱 커지고 있고 지역 민심에 영향도 크다"며 "임명 철회든 자진사퇴든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의원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기껏 올려놓은 지지율을 그냥 한 방에 날리는구나 싶다"고 토로했다 황 수석에 대해선 스스로 물러나 논란을 말끔히 해소해주길 원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당 공동중앙선대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은 황 수석을 겨냥해 '읍참마속'을 거론하기까지 했다. 그는 이날 선대위원장 회의에서 "부적절한 막말과 시대착오적인 망언에 대해선 읍참마속의 결단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실상 경질을 요구한 셈이다. 안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도 "시대착오적인 시민사회수석에 대한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경기 성남 분당을 후보인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종섭 즉시 귀국, 황상무 자진 사퇴가 국민 눈높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이 대사의 자진 사퇴를 거론하기도 한다.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통화에서 "선대위에서도 이번 사태를 논의하고 있다"면서 "임명권자와 총선을 앞둔 정당에 부담을 제일 덜어주는 것은 억울하더라도 본인이 결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여권의 공감대는 일단 그가 공수처 수사를 하루라도 빨리 받아 국민 앞에서 모든 의혹을 신속히 해소하도록 해야 한다는 쪽으로 형성돼 있다. 이 대사 본인도 지난 주말 대통령실을 통해 "공수처가 조사하겠다면 내일이라도 들어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국민제안 정책화 과제 관련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제안 정책화 과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12.20 kane@yna.co.kr pc@yna.co.kr 네쌍둥이 돌잔치 찾은 복지부·여가부 '차관 부부' 치어리더에 매료된 다저스 로버츠 감독 "경기 내내 응원을…" 이수만, 소극장 학전 마무리에 거액 기부…"김민기 매우 존경" 아이슬란드 화산 또 폭발…관광지 블루라군 폐쇄·대피령도 성소수자 호주 외교장관, 동성 연인과 결혼…"특별한 날" 풀럼전 쓰라린 패배에 손흥민 "모두가 '내 잘못이야' 해야" '후배 가혹행위·추행' 전 대구FC 선수 1년 2개월 실형 확정 '투병중' 셀린 디옹, 세 아들과 근황 전해…"같은 병 환자 응원"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강남서 80세 운전 부주의로 7대 연쇄추돌…5명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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