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권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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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버스 측 "'큐피드' 명백한 우리 곡…어트랙트 2차 가해에 마지막 경고"[전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강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성일 대표의 더기버스가 '큐피드' 저작권은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기버스는 "어트랙트가 왜곡된 사실로 대중의 눈을 가리고 있다"라며 "어트랙트가 주장하고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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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버스 측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왜곡된 사실 주장"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내홍과 관련해 배후 지목을 받고 있는 더기버스 측이 5일 "왜곡된 사실로 대중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며 해명에 나섰다. 더기버스 측은 "'30년 경력의 베테랑 제작자'로 자부하시는 분께서 인접권과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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