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7억!” 임영웅이 ‘영웅시대’ 이름 걸고 한 일에 마음이 1초만에 뜨끈해졌다임영웅이 또 임영웅했다! 최근 자선축구대회 수익금 12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는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성금 3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 것. 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이 전날(2일) 올 한 해 팬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영웅시대’ 이름으로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개인적으로 2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더해 이뤄졌다. 해당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임영웅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
“12억!” 자선축구대회 수익금 몽땅 기부한 임영웅 : 그야말로 우리들의 히어로다그야말로 우리들의 히어로다! 가수 임영웅이 지난달 개최한 자선축구대회 수익금 12억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했기 때문이다. 30일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임영웅이 지난 10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Hana Bank Charity Match)’의 티켓 판매 수익금 12억 원 전액을 월드비전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임영웅을 비롯한 연예인들과 기성용, 이청용, 박주호, 조원희, 김영광 등 전현직 프로 축구선수들이 함께해 큰 화제를
‘임영웅 파워’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성공적 마무리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하나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인 임영웅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개최한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Hana Bank Charity Match)’가 3만 5000여명의 구름관중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는 하나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이자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선도하는 가수 임영웅이 직접 선수로 출격해 전현직 프로축구 선수들과 함께 펼친 친선경기로, 지난 12일 하나금융그룹의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구장인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사회취약계…
[선한영향력] IBK기업은행, 파리올림픽 태권도선수단 출신 학교에 장학금 전달IBK기업은행은 26일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한 태권도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태권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참가선수 출신 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파리올림픽에서 태권도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해 모두 4강 이상에 진출하는 걸출한 성과를 냈다. 박태준, 김유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세웠고 이다빈 선수는 동메달을 따냈다. 서건우 선수는 아쉽게 메달을 놓쳤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로 박수를 받았다.기업은행은 지난 6월부터 대한태권도협회 공식 파트너사로 유소년 및 국가대표팀 육성, 시범공연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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