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꺼 주윤발, 이번에는 사진작가 변신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홍콩 영화계의 대부인 따꺼 저우룬파(周潤發·69)가 이번에는 사진작가로 변신해 주목을 끌고 있다. 평소 마라톤을 즐긴 파격적인 스타일의 그답게 이제 고상한 취미도 하나 더 갖게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최근 자신이 평소 자주 달리던 곳인 홍콩의 해변 일대에서 다양한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 작품들을 모아 사진 전시회도 열었다고 한다. 이 정도에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작품 중 하나인 '무제(無題)'를 30만 홍콩달러에 판매, 나름 짭짤한 수입도 올렸다. 당연히 이 돈은 그의 주머니로 들어가지 않고 한 자선단체로 향했다. 평소 자선에 대한 소신을 확고하게 밝힌 그다웠다고 할 수 있겠다. 현재 그는 작품 활동을 별로 하지 않고 있다. 이제는 쉴 때가 됐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물론 정말로 자신을 필요로 하거나 애착이 가는 작품이 있으면 기꺼이 팬들과 마주..
조니 뎁, ‘前 부인’ 엠버 허드에 받은 합의금 100만 달러 전액 기부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전 부인 엠버 허드에게 받은 합의급을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조니 뎁은 명예훼손 재판에서 승소해 앰버 허드에게 받은 합의금 100만 달러를 기부할 자선단체 5
보행자 화나게 만드는 영국 런던 전기차 충전 방식현재 영국에서 전기차 차주들이 충전하는 방식이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찍힌 여러 사진들에 의하면 전기차 차주들이 충전을 할 때 자신의 집에서 전기를 끌어오기 위해서 충전 케이블을 공공도로에 늘어뜨려 놓았기 때문입니다. 시각장애인 관련 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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