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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 Archives - 뉴스벨

#자립준비 (7 Posts)

  • 교촌, 자립준비청년 50명에 1억2500만원 규모 장학금 전달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교촌은 이날 전달식에서 서류 심사, 면접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50명의 장학생에게 1억2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교촌은 이날 전달식에서 서류 심사, 면접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50명의 장학생에게 1억2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 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청년에 1억2500만원 규모 장학금 전달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5월 31일(금)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교촌은 이날 전달식에서 서류 심사, 면접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50명의 장학생에게 1억2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응원했다. 또한 미선정자들에게는 창업주 권원강 회장의 서신과 제품교환권을 전달해 지원에 대한 감사함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전달된 장학금은 지난 2월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후…
  • 까이에(CAHIERS), 첫 사회생활을 위한 스타일링 지원 이벤트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까이에(CAHIERS)는 자립준비 청년들을 응원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성인이 되어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면접, 결혼식, 업무 미팅 등 다양한 TPO에 맞춰 옷을 갖춰 입어야 하는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제품을 지원하는 행사다.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까이에(CAHIERS) 관계자는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한 이벤트를 통해 중요한…
  •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기재부, 버팀목 약속 아시아투데이 이정연 기자 =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23일 오후 충남 아산시 '충남 자립지원 전담기관'을 방문해 기관 및 청년주거공간을 둘러보고, 자립준비청년 및 현장 전담인력과의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주거 등 현장의 애로를 청취했다. 자립지원 전담기관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돼 있다. 이번 간담회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수렴 등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자립준비 상황을 보다 세심하게 챙길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담당자 및 청년보좌역과 함께 진행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말한다. 본인 희망시 24세까지 보호연장이 가능하다. 정부는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립수당 지급단가 인상 및 공공임대주택 우선 공급, 대학 진학·장학금 지원, 의료비 지원 등 범부처적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홍 차관보는 "자립준비청년들이..
  • 삼성,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11번째 보금자리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 삼성이 23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11번째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삼성희망디딤돌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와 취업 교육을 지원하는 삼성 CSR 사업이다.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는 자립 생활관 14실, 자립 체험관 4실과 교육 운영 삼성이 23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11번째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삼성희망디딤돌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와 취업 교육을 지원하는 삼성 CSR 사업이다.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는 자립 생활관 14실, 자립 체험관 4실과 교육 운영
  • 늘어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보금자리…삼성, 11번째 '희망디딤돌' 개소 2016년 부산센터 시작으로 8년간 11개 센터 개소…10월 충북센터 개소 예정 자산관리, 부동산 계약 등 홀로 사회생활 시작하는 청년 위한 교육도 진행 삼성은 23일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11번째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는 자립 생활관 14실, 자립 체험관 4실과 교육 운영 공간 등을 갖췄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자립 생활관에서 최대 2년간 1인 1실로 거주할 수 있다. 앞으로 보호가 종료될 만 15~18세 청소년들은 자립 체험관에서 며칠간 거주하며 자립생활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대전센터 운영은 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에서 맡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 당선인,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고금란 아동권리보장원 부원장, 양승연 대전아동복지협회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CR 담당 사장 등 주요 관계자를 포함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 당선인은 영상으로 축사를 했다. 2016년 첫 번째 센터 개소 후 11곳으로 확대… 주거 안정 지원 강화 '삼성희망디딤돌' 센터는 2016년 부산센터를 시작으로 이 날 개소한 대전센터까지 모두 11곳으로 늘어났다. 올해 10월에는 충북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에 거주하는 청년들은 자립 시 가장 부담이 큰 주거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요리, 청소, 정리 수납과 같은 일상 생활에 필요한 지식은 물론이고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등 기초 경제교육, 진로상담과 취업알선 등 진로교육도 실시하며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센터에 입주한 청년을 포함해 자립준비, 자립체험 등 지원을 받은 청소년은 지난해까지 누적 2만7065명에 달한다. '희망디딤돌 2.0' 취업교육 확대… 경제적 자립 향한 청년 도전에 동행 삼성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일하는재단 등 4개 기관과 2023년 8월 '삼성희망디딤돌 2.0' 사업을 출범하고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삼성과 4개 기관은 각자의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내고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삼성희망디딤돌 2.0' 사업을 공동 운영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이 기술·기능 역량을 쌓아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은 '삼성희망디딤돌 2.0' 출범 전 전국의 희망디딤돌센터에 거주 중인 자립준비청년과 센터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실시,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필요로 하는 교육이 무엇인지 의견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전자/IT 제조 ▲선박제조 ▲IT서비스 ▲제과/제빵 ▲반도체 정밀배관 등 5개 교육 과정이 개설됐으며, 교육 수료생 46명 중 2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기존 5개 교육 과정에 더해 ▲온라인광고/홍보 실무자 ▲중장비 운전기능사 ▲애견 미용사 ▲네일아트 미용사 등 4개 교육 과정이 5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설돼 자립준비청년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돕는다. 특히 5월에 시작되는 ▲온라인광고/홍보 실무자 ▲중장비 운전기능사 과정은 모집 과정에서 지원자들이 몰려 당초 계획보다 정원을 늘려 교육을 진행한다. 삼성은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온전히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기숙사(경기 용인)와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경남 거제) 등을 개방해 숙소와 식사도 제공한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전문 컨설턴트의 취업 상담 서비스와 협력사 채용 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희망디딤돌 2.0'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은 본인이 종사하고 싶은 직무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희망디딤돌 경기센터 출신 A씨는 '삼성희망디딤돌 2.0' 전자/IT 제조 기술자 교육과정 중 진행된 기업 견학을 계기로 전원공급장비 제조 기업에 취직했다. 취업 면접이 아닌 견학임에도 불구하고,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본인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미리 이력서를 준비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임한 A씨는 본인이 뜻한대로 해당 기업 관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고, 교육을 통해 실력을 쌓은 뒤 최종 합격했다. A씨는 "기업 견학을 통해 직접 현장을 보면서 '여기서 일해보고 싶다'는 의욕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보금자리에 이어 이렇게 일자리를 얻을 때까지도 함께 해 준 삼성희망디딤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삼성희망디딤돌' 센터에 입주한 청년이 멘토링을 받는 과정에서 진로를 정하고, 이후 관련한 '희망디딤돌 2.0' 교육 과정에 입과해 취업을 통한 온전한 경제적 자립에 도전하는 '희망디딤돌 선순환' 사례도 있다. 희망디딤돌 충남센터에 입주한 B씨는 주거 문제는 해결했지만 불확실한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삼성 임직원 멘토와 상담을 하며 설비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다. 이후 B씨는 '삼성희망디딤돌 2.0' 전자/IT 제조기술자 교육 과정에 입과해 올해 2월 수료했으며, 취업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준비를 하고 있다. B씨는 "희망디딤돌 덕분에 자립과 미래 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어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며 "멘토에게 받은 조언, 희망디딤돌2.0을 통해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사회인으로서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임직원 아이디어로 시작된 '희망디딤돌'… 임직원 기부 약정도 최다 '삼성희망디딤돌'은 2013년 '삼성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맞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부한 금액으로 시작된 CSR 활동이다. '삼성희망디딤돌'이라는 이름도 임직원들이 지었다. '삼성희망디딤돌' 센터는 임직원 기부금 250억 원을 토대로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했고,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2019년 회사 지원금 250억 원을 추가해 사업 지역을 확대했다. 삼성 임직원들은 매년 회사에서 운영하는 CSR 사업 중 본인이 원하는 기부처를 선택해 기부를 약정할 수 있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삼성희망디딤돌'에 가장 많은 금액이 몰렸다. 삼성 임직원들은 기부금뿐 아니라, '삼성희망디딤돌'에 직접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진로·직업 등 멘토링을 해주는 '재능 기부'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대전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의 공간이 될 것"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희망디딤돌 대전센터가 대전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의 공간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대전시에서도 주거 및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립준비청년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역할"이라며 "대전센터에서 실패와 성공을 배우고 경험하며 사회의 일원으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안전한 보금자리와 함께 삶의 멘토가 되어 고민을 들어 주고 적성에 맞는 진로와 일자리를 함께 찾아 줄 가족과 같은 존재"라며 "이것이 바로 우리 사회와 희망디딤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김정은, 핵 버튼 누를 생각 없다? "총선 참패 책임, 윤 대통령" 62.0%…"한동훈" 12.5% [데일리안 여론조사] "김호중법, 피의자 방어권 행사 막고…수사기관이 악용할 수도" [법조계에 물어보니 409]
  • 오마이걸 아린, 노숙위기 청년 위한 누적 기부금 1억원 달성 [TV리포트=김현재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아린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아린은 지난 11일 노숙위기청년의 주거 지원 및 자립 안전망 마련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3천만 원을 기부했다. 3년째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지원을 이어온 아린의 누적 기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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