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두 자리 득점 도전’ 황희찬 풀타임, 울버햄튼은 첼시 꺾어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황소' 황희찬(27·울버햄튼)이 개인 최초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두 자릿수 득점에 도전했지만 다음 기회로 미뤘다. 울버햄튼은 첼시를 누르고 3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추가했다. 황희찬은 24일(현지시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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