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두 자리 득점 도전’ 황희찬 풀타임, 울버햄튼은 첼시 꺾어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황소' 황희찬(27·울버햄튼)이 개인 최초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두 자릿수 득점에 도전했지만 다음 기회로 미뤘다. 울버햄튼은 첼시를 누르고 3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추가했다. 황희찬은 24일(현지시간) 영
당신을 위한 인기글
머스크의 ‘스페이스X’, 오는 2025년부터 로켓 발사 횟수 추가 계획
현모양처가 꿈인데 연하남과 결혼해서…
“제로백이 3.5초?”.. ‘스포츠카급’ 고성능 전기차를 출시하는 기아
‘일본 소도시 여행’ 시코쿠 관광의 꽃, 세계 3대 조류 나루토 해협이 있는 도쿠시마 여행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