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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대한 원작 살렸다” 20년만의 귀환 ‘귀혼M’ 조광철 본부장 메이플스토리의 아류작이라 불렸지만 상당한 이용자층을 확보했던 인기 온라인 액션 RPG '귀혼M'이 돌아온다. 지난 테스트에서 ‘초등학생 때 열심히 했던 게임’이라고 하는 이용자들이 많았던 것을 보면 이 게임을 즐겼던 이용자들은 대부분 30대가 됐다. 귀혼M은 최근 예약자 200만을 돌파했다. 게임 이용자층의 중심이 된 30대가 주축이 되어 200만의 이용자가 추억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귀혼M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조광철 본부장은 엠게임에서만 20년 넘게 재직 중인 인물이다. 2002년 엠게임에서 다크 세이버 서버 개발자로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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