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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만난 후배 女가수, 응급실 실려가...대체 왜?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아니타가 마돈나와 녹음하기 전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시리우스XM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한 아니타(30)는 마돈나(64)와 함께 녹음하면서 긴장감 때문에 응급실까지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아니타는 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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