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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14일 개막 '우울한 첫 걸음'...6개월 대장정 ▲ 사진: KOVO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배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모두 노메달의 수모를 안으며 초라한 현주소를 확인한 가운데 20번째 시즌을 맞이한 프로배구 V리그가 우울하고 무거운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10일 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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