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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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장 공백 이달 끝나나…하반기 자구책 본격 드라이브 한국전력공사 차기 사장이 이르면 이달 말 결정된다. 차기 사장은 누적적자 45조원에 이르는 한전의 재무개선을 책임져야 한다. 내년 총선까지 전기요금을 올리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정무적 부담을 질 책임자에 관심이 쏠린다.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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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 깎고 자르고"…사활 건 한전 '25조 자구책' 살펴보니 한국전력이 25조원 규모의 재무구조 개선 관련 자구책을 마련했다. 2021년 이후 44조원의 누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자체 해법이다. '제 살을 깎을 정도'의 개혁으로 전기요금 정상화에 따른 국민 부담과 불편을 조금이나마 경감한다는 취지에서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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