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1심 선고 결과,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처분 유지투데이코리아=서재창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가 정당했는지에 대해 법원이 1심 선고를 내렸다. 부산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금덕희)는 6일 오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
조민, 부산대 입학취소 판결에 "아버지가 마음 더 아파하실 듯""의사면허 살아있는 동안 사회에 환원하는 마음으로 봉사" 조민, 부산대 입학취소 재판 증인으로 출석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부산대 의전원(의학전문대학원) 입학허가 취소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있는 모습
조민 "동양대 총장과 카톡하는 사이…표창장 준다기에 그러려니 해"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16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허가 취소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엄마(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를 통해 동양대 총장께서 표창장을 준다는 얘기를 듣고 그냥 그러려니 했다"고 말했다.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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