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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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업계 '임단협' 난항…하반기 실적 최대 변수로 완성차 업계 8월 초 여름휴가가 끝나면서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위해 다시 테이블에 앉는다. 부품 공급망 등 대내외 위기에 공감대로 8월 전후로 협상을 마무리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정년 연장’ ‘성과급’ 등을 두고 노사 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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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수정안…노동계 1만2천130원 vs 경영계 9천650원 노측 0.7% 내리고 사측 0.3% 올려도 간극 여전…재수정 가능성 입장차 큰 노사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4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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