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사위 본다… 조민 “남자친구와 곧 약혼” 직접 발표 (영상)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남자친구와 약혼한다고 밝혔다. 조민 씨는 유튜브에 약혼 사실을 공개하고,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조 전 장관은 현재 입시비리 등으로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140자)
'서울대 음대 입시 비리' 의혹…경찰, 입학본부 압수수색 했다서울대 음대 입시 비리 의혹으로 경찰이 서울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외부 심사위원이 점수 조작 등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경찰에게 두 번째로 이뤄진 대학 압수수색이다. 경찰은 숙명여대와 연관된 음대 지망생들을 상대로 과외를 한 교수를 조사
시험 스트레스로 고민 많은 구독자에게 ‘입시비리’ 조민이 내린 조언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구독자의 고민 상담을 해주는 과정에서 고등학생 사연자에게 해준 수능 조언이 화제다.조 씨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쪼민 상담소 개소!'라는 21분 분량의 영상을 업로드,
'1심 징역 2년' 조국 항소심, '감찰 무마 혐의' 쟁점 전망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감찰무마' 등 혐의로 지난 3일 1심에서 징역 2년형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이어질 항소심에서 판단이 엇갈릴지 주목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부장판사 마
조국,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 1심서 징역 2년 실형[아시아경제 허경준 기자]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재판부는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보고 조 전 장관을 법정구속 하지는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1부(부장판사 마성영)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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