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로 뉴스한 앵커, 이번엔 생후 ‘170일 딸’ 안고 생방송 (+충격 이유)임현주 아나운서가 갓난아이를 안고 생방송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18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임현주 아나운서는 생후 170일 된 딸 아리아를 품에 안고 오프닝을 열었다.임현주는 딸 아리아의 돌발행동에 당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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