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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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7번-10번' 받을 정도로 폭풍성장... 후배들 대견한 강원 캡틴 "연습경기부터 양현준이 바뀐 등번호를 달고 뛰었다. 작년 47번에서 새로운 7번을 보니 더 든든하더라."프로축구 강원FC의 캡틴 임창우(32)가 미소를 지었다. 무서운 후배 양현준(21), 김대원(26)의 폭풍성장이 자랑스럽고 뿌듯하기만 하다. 최근 열린 K리그1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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