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모바일 청렴·인권 챗봇 상담소 개소
사례별 자주 하는 질문 등 설명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청렴과 인권 보호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청렴·인권 챗봇 상담소’를 개소했다. UPA는 2일 “모바일 상담소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에 관한 주요 내용을 제공하며, 사례별 자주 하는 질문 등을 설명하는 챗봇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임직원 자신 의견이나 우려를 익명으로 공유할 수 있다. 불공정한 행동이나 인권 침해 등을 챗봇 상담소를 통해 쉽게 제보할 수 있다. 김재균 UPA 사장은 “모바일 청렴·인권 챗봇 상담소를 통해 임직원 청렴과 인권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신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없어서 못 팔아" 女겨드랑이 주먹밥, 돈 10배 주고 사먹는다 "소장·혁신파 들어와야"…與 '황우여號' 비대위원 인선에 눈길 "시위하다 납치된 16세女, 보안군에 성폭행"…의문사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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