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있는데” … 유부남 배우에게 고백한 미녀 배우당당한 고백으로결혼까지 골인♥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우 임예진이 던진 한마디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결혼 후 한참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 Read more
“차라리 이혼 하자” .. 배우 임예진, 남편의 뜻밖의 반응임예진의 솔직 발언에 모두가 깜짝 대출 후 공황 증세를 겪고, 남편과의 졸혼까지 고민했던 배우 임예진이 최근 방송에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 Read more
'미녀와 순정남' 임예진, 지현우 출생의 비밀 폭로 "1주일 된 애 집 앞에 버려"[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들었다.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31회에선 고필승(지현우)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이날 고필승은 장수연(이일화)가 자신의 생모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김선영(윤유선)은 고필승에게 "네가 잘못들은거다"라고 저지했고, 김선영은 "이제 어떡할거냐"라며 장수연에게 달려들었다. 소금자(임예진)는 "필승아, 저 X이 너를 우리 집 앞에다 버렸다. 낳은지 1주일도 안된 너를 우리집 앞에 버렸다"라고 고필승에게 폭로했다. 김지영의 할머니는 기억이 온전치 않은 상황에서 "뭐 이런 나쁜 사람이 있냐. 어떻게 새끼를 버렸냐"라며 장수연을 공격했다. 정신없는 상황속 고필승은 기억이 온전치 않은 김지영의 할머니를 데리고 김지영에게 향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미녀와 순정남']
수입이 불안정한 ‘여배우’ 아내를 위해 평생 월급을 가져다 준 회사원 남편‘여배우’ 아내를 위해평생 월급을 가져다 준 회사원 남편 방송인 박원숙이 주최하는 KBS 2TV의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최근 출연한 베테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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