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n치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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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천만관광 임실시대 초석, 지역발전 가시화 [잡포스트] 신영규 기자 =2024년은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열어가는 초석을 다지는 한해였다. 임실군은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 군정 기조 아래,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이끌고 있는 무소속 3선 심 민 군수의 강력한 추진력에 힘입어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내달렸다.대한민국 문화관광 대표축제인 임실N치즈축제는 10회째를 맞이하며, 58만명의 역대 최대 관광객을 기록했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도 벚꽃축제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사계절 내내 45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사계절 관광도시로서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앞당기는 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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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임실군의원 '임실N치즈축제 발전 방안' 제안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임실군의회 김종규의원은 16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임실N치즈축제의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17일 임실군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임실N치즈축제가 매년 40만명 이상의 관광객과 지난해 56만명의 역대 최다 인원이 찾은 치즈테마로 한 전국 유일의 축제로 만들기위해 개선책을 제시했다. 먼저 김 의원은 "테마파크 내 주요동선에 스크린을 설치해 관광객뿐만 아니라, 관계자들도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여기에 그는 △임실 맞춤형 축제 프로그램 확장 △안내 요원을 주요 장소에 배치 △키오스크 및 화장실 추가 설치 등 군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요청했다. 한편 김종규의원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임실N치즈축제가 치즈의 고장으로 더욱 번영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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