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당뇨 (1 Posts)
-
“여름 내내 땡모반…” ‘임신 28주’ 김다예의 임신성 당뇨에 박수홍은 바로 자책했는데, 이유를 듣고나니 어쩐지 반박불가다 임신 28주차가 된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임신성 당뇨를 관리 중이었다. 박수홍은 “하루에 6끼씩 먹인 내 잘못”이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다가오는 10월 2세 전복이(태명)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복이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다고 밝힌 박수홍. 그러나 걱정이 하나 있었다. 김다예의 임신성 당뇨(임신에 의해 유발되는 당뇨) 수치가 높게 나왔던 것. 또한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로 인한 호르면 변화로 체중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