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청년일자리…상용직 줄고 임시·일용직 늘어세종//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지난달 상용직을 구한 청년(15∼29세) 취업자가 1년 전보다 4만명 넘게 감소했지만 지위가 불안정한 임시·일용직 청년 취업자는 2만명 넘게 증가했다. 양질의 일자리로 평가되는 상용직 청년 취업자는 줄고, 종사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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