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컷] 김혜윤, 팬들 사랑에 '혜피엔딩'…"제가 많이 애정합니다"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김혜윤이 팬들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혜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각쟁이, 이제야 올리는데 정말 많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라며 "누군가에게 편지 쓰고 선물한다는게 엄청나게 많은 고민을 하고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매번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혜피엔딩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혜윤이 팬들로부터 받은 꽃다발부터, 편지, 각종 선물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김혜윤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맡아 변우석(류선재 역)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혜윤은 오는 13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팬미팅 '혜피니스(Hye-ppiness)'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피해 심각” '선재 업고 튀어'로 빵 뜬 변우석, 뜻밖의 소식 전해졌다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 배우 변우석이 팬들의 방문으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다. 소속사는 비공개 스케줄 방문을 삼가 달라고 요청하며, 팬들에게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행동을 제한할 것을 당부했다. 변우석의 사생활 침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키스신 도중 “과격하다” 지적받자 한 말 (영상)'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의 키스신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변우석과 김혜윤의 첫 키스 장면은 세밀한 연출과 감독의 지시로 감동적이었다. 누리꾼들은 두 배우의 케미에 환호했고, 키스신의 연기에 대한 감탄과 기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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