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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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한전, 마지막 홈경기 승리…페퍼는 창단 첫 2연승 한국전력, 마지막 홈경기에서 4연패 끊고 삼성화재 꺾어 승점 3 획득. 정규리그에서는 5위로 포스트시즌 탈락 확정되었지만 결의를 보여줌. 임성진 최다 득점(26점) 기록. 여자부에서 페퍼저축은행이 정관장을 꺾고 연승 기록, 플레이오프 직행 확정된 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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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미친' 서재덕, 그리고 '칼퇴본능' 임성진 (MHN스포츠 장충, 권수연 기자) "파이널이 가기 싫어서..."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준플레이오프(PO)에서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1(25-19, 25-18, 18-25, 25-22)로 꺾으며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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